언론보도

큐라클, 황반변성 신약 임상 60명 환자 추가 모집

작성자
CURACLE
작성일
2020-09-14 13:41
조회
386
[약업신문] 큐라클, 황반변성 신약 임상 60명 환자 추가 모집

[히트뉴스] 큐라클 경구 투여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 임상 2a상 착수

[메디파나뉴스] 큐라클, 황반변성 신약.. 임상 2a 긍정 결과로 추가 60명 모집

큐라클은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wet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치료제 'CU03-1001정'의 임상 2a상 긍정적인 결과를 기반으로 추가로 환자 60명을 모집하기로 했다.

'CU03-1001정'은 2019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을 승인 받은 이후, 2020년 3월 첫 시험대상자 투약을 시작해 내약성 평가를 위한 대상자 15명 모집을 4개월만인 6월 완료했다.

큐라클은 내약용량을 확인하기 위해 15명의 대상자에게 CU03-1001정을 1일 2회 4주간 반복투여한 후 내약성 평가를 위한 중간분석을 실시했다.

큐라클 관계자는 "이번 내약성 평가 결과에 의하면 모든 용량군에서 내약성이 양호했고, 임상적으로 유의한 이상소견도 관찰되지 않았다. 큐라클은 기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5개의 기관에 3개의 기관을 추가해 9월부터 총 8개 임상시험실시기관에서 추가 60명의 시험대상자 모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황반변성은 실명 원인의 1위이자 50세 이상의 성인에게 가장 흔한 망막질환이다. 세계적으로 고령화로 인해 노인성 습성황반변성 유병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은 2018년 $4.7bn 시장 규모를 형성했고, 2026년에는 $9.2bn 규모로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국내 환자수는 이미 2018년30만명을 초과하고 요양급여 총 비용이 1,680억원으로 집계됐다.

큐라클 관계자는 "시판 중인 습성황반변성 치료 약물은 주로 VEGF 저해제이며, 유리체내 주사로 한정돼 있는 반면 큐라클의 생약제제인 'CU03-1001정'은 경구용 치료제다. 이를 통해 환자의 심리적 부담과 거부감을 경감시키며, 기존 약의 부작용은 완화하고 병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